애프터스쿨 "유이 때문에 떴다? 당황스럽다"

전형화 기자  |  2010.01.01 13:43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멤버 중 유이 때문에 떴다는 소문에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1일 케이블채널 tvN의 주간 연예매거진 'SCOOP'는 오후 9시 방송되는 신년특집 '커버스토리'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성공비결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특정멤버(유이) 때문에 떴다"는 소문에 팀원들이 당황스러웠다며 "특정 멤버라기보다 많은 분들에게 다 같이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애프터스쿨은 "7명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팀워크도 좋다"며 불화설도 일축했다. 또 애프터스쿨은 "비주얼로 떴다" "인맥으로 떴다" 등 루머들에 대해서도 속내를 드러냈다.

이번 특집에서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지난해 꿀벅지 신드롬을 일으킨데 대해 팀동료들과 함께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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