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키(19·본명 김기범)가 유명 팝가수 레이디가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4일 샤이니 미투데이에 팝가수 레이디가가 스타일의 화장과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게시하며 "가가! 어떻게 할 지 한참 고민했었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샤이니는 지난달 30일 오후 생방송된 KBS 가요대축제에서 레이디가가의 '저스트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레이디가가의 파격적인 화장과 의상 등을 재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후속곡 '조조(Jojo)'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