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긴급연락처는 강도한… 다시 열애설

김건우 기자  |  2010.01.05 10:01
한효주 강도한(오른쪽)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효주 강도한(오른쪽)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지난해 배우 강도한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한효주의 핑크빛 소식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5일 강도한의 한 측근에 따르면 한효주가 거주하는 서울 방배동의 한 아파트는 매매가 5억원 상당으로 역세권 고급 빌라촌에 위치해 있다. 측근에 따르면 이 집의 한효주 긴급 연락처가 강도한이라는 것.


한효주는 자택에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아버지 또는 강도한에게 연락이 되도록 조치를 취했다. 가족이 아닌 사람이 긴급 연락처로 등록되는 것은 무척 드문 일이다. 한효주와 강도한에 대한 핑크빛 소문이 사실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측근은 "보통 거주지의 긴급 연락처는 정말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등록하기 어렵다"며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효주와 강도한은 지난해 7월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촬영 중이던 한효주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효주는 하루가 지난 뒤 소속사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모임에서 만난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며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거주지에 긴급 연락처를 등록하는 각별한 사이임이 밝혀짐에 따라 입장이 번복될 듯 하다.

한편 한효주는 오는 3월 방영을 앞둔 MBC 드라마 '동이'에서 천민 출신으로 조선 21대 임금 영조의 생모가 된 숙빈 최씨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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