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미니홈피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양의 첫 돌을 앞두고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남편과 딸과 함께 찍은 돌 기념사진과 함께 "우리 연아 이제 곧 돌이네, 아.. 시간 빠르다"라며 "엄마가 그동안 잘했는지 궁금하네"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이어 김희선은 "요즘 걷기도 잘하고 아주 예쁘다"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 소식을 전했다.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사진=김희선 미니홈피
ⓒ사진=김희선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