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소연, 희망의 메세지 전해요

홍봉진 기자  |  2010.01.07 15:42


배우 김소연이 7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러브트리 프로젝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트리 프로젝트'는 나무엑터스 배우들이 자선앨범을 통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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