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7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러브트리 프로젝트'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러브트리 프로젝트'는 나무엑터스 배우들이 자선앨범을 통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포토]문근영, '수줍은 미소'
배우 문근영이 7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러브트리 프로젝트'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러브트리 프로젝트'는 나무엑터스 배우들이 자선앨범을 통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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