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한선 부부 "잘 살게요"

김겨울 기자  |  2010.01.10 10:28
배우 조한선이 9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2살 연하의 정해정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신부 정씨는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미술학도로,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넘는 열애 끝에 이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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