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청바지 모델 합류..광고계 차세대 퀸 '등극'

김겨울 기자  |  2010.01.12 08:18
신세경ⓒ임성균 기자 신세경ⓒ임성균 기자


MBC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신세경이 광고계 차세대 퀸으로 등극했다.

신세경은 지난 해 'LG 사이언' 휴대폰, 화장품 브랜드 '더 바디샵' 등 연이은 전속 모델 체약에 이어 2010년 청바지 모델로 발탁됐다.


신세경은 최근 프리미엄 진 브랜드 ‘버커루’의 대표 얼굴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광고 여왕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신세경은 순수함과 묘하게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몸매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배우로 손꼽히고 있어 앞으로 공개될 ‘버커루’ 광고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버커루' 광고에서는 신세경과 함께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과 모델 송재림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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