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세 아이 근황사진 공개 "태양과 닮았다"

김겨울 기자  |  2010.01.12 14:54




션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세 아이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12일 새벽 1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정혜영과의 사이에서 낳은 하음, 하율, 하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션은 '인어공주 눈 속에 파묻히다'란 제목으로 첫 째 딸 하음이가 핑크색 점퍼를 입고 눈 속에 파묻힌 사진, '형제는 닮았다'를 제목으로 두 형제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하랑이가 베이비 힙합 스타일을 선보인 'LILSEAN(릴션)'의 사진에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빅뱅의 태양과 닮았다" 등 댓글을 남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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