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만 "f(x), 아프리카 원초적 이미지와 잘 맞아"

길혜성 기자  |  2010.01.14 08:46


신예 5인조 걸그룹 f(x)가 김중만 작가의 카메라에 담긴 자신들의 아프리카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f(x)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f(x)의 아프리카 화보는 오는 19일부터 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09 김중만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케냐에서 촬영됐다"라며 "케냐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f(x)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작가 김중만의 연출로 담았다"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중만 작가는 "f(x)의 순수하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백지 같은 이미지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프리카의 원초적 이미지와 잘 맞았다"라며 "멤버들 모두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멋진 사진이 완성됐다"라고 전했다.


f(x)는 이번 아프리카 방문을 통해 화보 촬영 외에도 현지에 축구 골대를 세워주고 아이들에게 '라차타' 안무도 가르쳐주는 등 뜻 깊은 시간도 보냈다.

f(x)는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뻤다"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많은 분들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감동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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