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미니홈피
배우 김희선이 뒤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복을 입은 사진에는 그래픽으로 그려진 '해피 뉴 이어' '사랑해' 등의 문구가 삽입됐다.
그는 사진과 함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라고 애교 있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 소식을 전했다.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사진=김희선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