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눈앞' 간미연, '미끈 각선미'로 벌써 주목

길혜성 기자  |  2010.01.18 13:13
<사진출처=간미연 미니홈페이지> <사진출처=간미연 미니홈페이지>


2년만의 국내 가요계 컴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간미연이 미끈한 각선미로 벌써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전 멤버인 간미연은 국내 가요계 복귀를 앞두고 최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근래 촬영한 프로필 사진들을 올렸다.


18일 간미연 소속사인 쏘스뮤직에 따르면 이 사진을 본 여러 네티즌들은 "조각 같은 미끈한 다리가 매력 있다" "한 층 세련되고 스타일이 좋아졌다" "청순 동안의 지존" 등의 글로써, 간미연의 각선미와 외모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사진출처=간미연 미니홈페이지> <사진출처=간미연 미니홈페이지>


간미연 측은 "팬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만큼, 국내에서 발표할 새 음반에 보다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음반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와 비밀리에 작업 중에 있어 벌써부터 한국과 중국, 양국의 음악 및 방송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 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온 간미연은 이르면 이달 말 새 음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9일 방송될 SBS '강심장'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다.


<사진출처=간미연 미니홈페이지> <사진출처=간미연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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