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탄력적인 섹시 복근을 공개했다. 그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5년쯤 뒤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며 "요리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낀다"고 밝혔다.
[★포토]허경환, 이게 바로 섹시복근
개그맨 허경환이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탄력적인 섹시 복근을 공개했다. 그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5년쯤 뒤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며 "요리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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