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신세경 채시라 한효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21일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코리아'에 따르면 '얼루어코리아' 2월호는 지난 12월 말 각종 시상식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 드레스 고르기에 이르기까지 여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배우들의 숨 가쁜 준비 과정을 톱 패션사진가들의 카메라로 포착해 화보로 구성했다.
김태희 <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해외에 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시상식 준비를 위해 급히 귀국한 이야기, 여배우가 자신이 입을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한 이야기 등 화려한 면모 뒤에 숨겨진 여배우와 스태프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한다.
신세경 <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