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김수정, 광고 모녀인연 '분홍립스틱'까지

김겨울 기자  |  2010.01.25 09:08


탤런트 박은혜와 김수정이 광고에서 인연을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까지 이어가 눈길을 끈다.

극 중 가은(박은혜 분)은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중 남편 정우(이주현 분)이 친구인 미란(김유정 분) 사이에서 낳은 아이인 줄 모르고 나리(김수정 분)을 입양한다.


가은은 수정의 이 같은 출생의 비밀도 모르고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친딸처럼 애정을 쏟는다.

사실 박은혜와 김수정은 이미 광고에서 모녀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 약품 광고에서 이들은 매우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은혜가 남편과 친구에 대한 배신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여자로 등장, 연기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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