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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그린데이가 제 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록 앨범상'(Best Rock Album)을 차지했다.
그린데이는 1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21st Century Breakdown' 음반으로 '최우수 록 앨범상'을 거머쥐었다.
그래미어워즈는 대중음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최고 권위와 전통의 시상식으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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