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왼쪽)와 서유정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이인혜와 서유정이 SBS '일요일이 좋다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합류, 짝 찾기에 나선다.
1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인혜와 서유정은 최근 '골미다' 합류를 확정, 이날 오전부터 첫 촬영에 나섰다.
'골미다'는 현영이 농구선수 양희승과 공식 커플이 되면서 러브 코치로 승격하고, 최정윤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하면서 양정아, 박소현, 송은이, 신봉선 등 4명의 골드미스만 남은 상태다.
이에 따라 이인혜, 서유정 등 두 명을 새로 영입, 총 6명의 골드미스들이 다시금 치열한 맞선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