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서혜진, 배용준 이나영과 한솥밥

김건우 기자  |  2010.02.04 09:46


신예 서혜진이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와 한솥밥을 먹는다.

4일 키이스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 고현정의 아역으로 데뷔한 서혜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혜진은 그동안 SBS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와 KBS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MBC 주말극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방송된 '공주가 돌아왔다'에서 재간둥이 나선녀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키이스트는 "서혜진은 단아하고 깨끗한 외모만큼 이나 많은 끼와 가능성을 갖고 있는 신인 배우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해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박예진, 이지아, 환희, 김흥수, 홍수현 등 최고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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