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아들 룩희 <사진출처=손태영 미니홈피>
톱스타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첫 아들의 첫 돌을 가족과 조촐하게 치룰 예정이다.
4일 오후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측근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6일 아들 룩희기 첫 돌을 맞는다"며 "가족과 함께 집에서 조촐하게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6일 아들 룩희의 첫 돌을 맞는다. 톱스타 부부인만큼 화려한 돌잔치가 예상됐지만 주위의 시선을 고려해 가족들과 조용히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2008년 9월 결혼식을 올린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얻었다. 권상우는 현재 영화 '포화 속으로' 촬영과 최근 선보인 화장품 티어스 경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