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이인혜 "첫 촬영서 양정아와 알몸대화"

김건우 기자  |  2010.02.07 11:59
<사진출처=이인혜 미니홈피> <사진출처=이인혜 미니홈피>


'엄친딸' 이인혜가 '생얼'을 공개하며 SBS '일요일이 좋다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의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첫 '쌩얼' 공개'라며 사진과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인혜 서유정 김숙 등 '골미다' 속 새 멤버들의 편한 차림 모습이 담겨 있다.

이인혜는 "'골드미스가 간다' 첫 촬영 때~~수영장? 결국 요령 없는 난 꿋꿋이 '생얼'로 시원하게 놀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날 샤워하다 양정아 언니를 만나 처음으로 알몸 대화를 나눴다는...ㅋ"며 "그 날 이후, 양정아 언니가 더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인혜 서유정 등은 최근 '골미다'에 새롭게 투입, 향후 양정아 박소현 송은이 신봉선 등 기존 멤버들과의 맞선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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