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용우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버디버디'(연출 윤상호, 극본 권인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용우가 파이팅을 외치자 유이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묻고 있다.
[★포토]이용우, 유이 뭐가 부끄러워?
배우 이용우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버디버디'(연출 윤상호, 극본 권인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용우가 파이팅을 외치자 유이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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