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김치전쟁'의 김정은 진구 왕지혜 최종원 등 출연진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했다. 우리 밥상의 대표 음식 '김치'를 소재로 가장 한국적인 색깔을 그린 '식객:김치전쟁'은 가족간의 사랑과 정이 양념처럼 버무려지며 1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다.
[★포토]'식객' 김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화 '식객:김치전쟁'의 김정은 진구 왕지혜 최종원 등 출연진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했다. 우리 밥상의 대표 음식 '김치'를 소재로 가장 한국적인 색깔을 그린 '식객:김치전쟁'은 가족간의 사랑과 정이 양념처럼 버무려지며 1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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