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뒷심, '공신' 턱밑 추격

전형화 기자  |  2010.02.17 06:51


MBC '파스타'가 월화드라마 최강자로 군림하던 KBS 2TV '공부의 신'의 턱밑까지 쫓아오며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파스타'는 18.1%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공부의 신'이 기록한 22.9%에 4.8% 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파스타'는 15일에는 14.7%를 기록했던 터라 하루 사이에 부쩍 시청률이 상승, '공부의 신'을 넘보게 됐다.

지난 1월 4일 KBS 2TV '공부의 신', SBS '제중원', '별을 따다줘'와 동시에 방송을 시작한 '파스타'는 당초 3사 월화극 중 가장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선균, 공효진, 알렉스, 이하늬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아기자기한 조연들의 사연까지 잘 버무려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으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제중원'은 1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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