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2PM 효과 톡톡… 시청률 재상승

전형화 기자  |  2010.02.17 07:07
KBS 2TV의 새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가 '짐승돌' 2PM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9.8% 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7.5%보다 상승한 기록. '승승장구'는 지난 2일 첫회 10.0%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방송 2회만인 9일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하지만 이날 초대손님으로 그룹 2PM의 멤버 전원이 출연한 탓에 다시 시청률이 반등했다. 이날 '승승장구'에서는 2PM이 데뷔 시절부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여 시청자 관심을 끌었다.

'승승장구'의 경쟁 프로그램인 SBS '강심장'도 2PM 효과를 본 건 마찬가지였다. 이날 '강심장'에는 2PM 멤버 중 택연과 준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의 서현과 수영이 출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지난 9일보다 하락했다.


이날 '강심장'은 16.8%를 기록, 9일 18.7%보다 1.9% 포인트 하락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