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짐승남' 대열에 합류했다.
송일국은 3월 방송되는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완벽한 몸매를 만들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승모근과 삼각근, 식스팩까지 완벽한 근육질로 변신했다.
이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뛰어난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주인공 최강타 역을 맡았기 때문. 평소 운동으로 몸을 다져온 그는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면서 보다 치밀하게 몸을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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