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욱 의젓해진 새신랑 임호

이동훈 기자  |  2010.02.19 15:21


11살 연하의 액세서리 디자이너 윤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탤런트 임호(40)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결혼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호 부부는 3월 6일 결혼식 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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