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일국, 검 대신 총 잡다

김현록 기자  |  2010.02.22 09:50
배우 송일국이 단단한 근육이 돋보이는 캐릭터컷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3월 방송되는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방송을 앞두고 촬영한 포스터 촬영을 통해 단단한 근육을 선보였다. 21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웃옷을 벗은 송일국의 남성미가 더욱 돋보인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뛰어난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주인공 최강타 역을 맡은 송일국은 드라마 출연 결정 이후 보다 치밀하게 몸만들기에 주력해 왔다. 상체는 물론 하체까지 완벽해진 그에게 트레이너는 '말벅지'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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