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에릭 바나와 호주 테니스오픈 관람

이수현 기자  |  2010.02.22 14:19


배우 고아라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호주 테니스 오픈을 관람했다.

22일 홍보대행사 apr에이전시에 따르면 고아라는 지난 1월 말 개최된 호주 테니스 오픈에 한국 스타로는 최초로 참석, 다이앤 크루거, 에릭 바나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나란히 앉아 파이널 매치를 관람했다.


또한 고아라는 경기 관람에 앞서 스포츠룩 스타일의 화보를 촬영하며 자신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촬영한 화보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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