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배삼룡, 5일장으로..화장후 분당추모공원휴 안치

김겨울 기자  |  2010.02.23 05:44


23일 새벽 사망한 배삼룡의 장례식이 5일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의 측근은 이날 새벽 5시 30분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고인의 가시는 길 쓸쓸하지 않기 위해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빈소는 아산병원 35호에서 오전 9시부터 마련된다"며 "화장장으로 치를 것이며 27일 장지는 분당추모공원 휴"이라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 2007년 6월 흡인성 폐렴으로 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오다 이날 새벽 2시 11분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단독 보도)


1926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9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몸 개그'의 원조인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3년 제1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또 지난 10월 제1회 대한민국 희극인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스승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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