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슈주·씨야..韓빌보드차트서 첫 수상영광

김지연 기자  |  2010.02.23 12:04
ⓒ이동훈 기자 ⓒ이동훈 기자


가수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씨야 조권 가인 씨엔블루 2AM 등이 한국판 빌보드차트를 표방한 가온차트에서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온차트 발간 기념행사'에서 각 분야 1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소녀시대는 이날 노래 '지'로 2009년 온라인과 모바일 부문을 합한 디지털 부문에서, 슈퍼주니어 정규 3집 '쏘리 쏘리'는 같은 해 오프라인 앨범 부문 집계 결과 각각 정상에 올랐다.


씨야는 '원더우먼'으로 1월 3주차 벨소리 부문, 2AM은 '죽어도 못 보내'로 1월4주차 벨소리 부문, 씨엔블루는 '외톨이야'로 1월4주차 다운로드 스트리밍 부문, 포미닛의 현아는 1월 3주차 스트리밍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조권과 가인은 함께 부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로 1월의 아티스트상과 디지털, 스트리밍 등 전 부문 1위, 1월 3주차 통화연결음 1등 등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참석한 소녀시대의 태연은 "노래하는 가수로 공인차트가 생겨 너무 기쁘다"며 "더 밝고 행복한 음악으로 보답해 드리겠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야 역시 "이렇게 뜻 깊은 자리 초대해 주셔서, 또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판 빌보드 차트를 표방하고 이날 발간 기념행사를 가진 가온차트는 음원 판매량 집계에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벅스 싸이월드 소리바다 등 국내 6대 온라인 서비스 업체와 음반 판매량 집계를 위해 로엔엔터테인먼트 SM엠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소니뮤직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 비타민 포니캐년 등 대표적인 음반유통사들이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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