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창업주 이수만 이사가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25일 SM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이수만 이사가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며 "이는 SM의 해외진출 및 해외 신규사업 전개와 아티스트 프로듀싱 업무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수만 이사는 SM의 일반적인 경영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등기이사직 사임
보아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창업주 이수만 이사가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25일 SM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이수만 이사가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며 "이는 SM의 해외진출 및 해외 신규사업 전개와 아티스트 프로듀싱 업무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수만 이사는 SM의 일반적인 경영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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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주 이수만 이사가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25일 SM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이수만 이사가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며 이는 SM의 해외진출 및 해외 신규사업 전개와 아티스트 프로듀싱 업무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https://thumb.mtstarnews.com/06/2010/02/2010022512035651109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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