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독립영화 3편, 3월 홍콩국제영화제 초청

김관명 기자  |  2010.02.26 09:40


한국 독립영화 3편이 오는 3월21일 개막하는 제32회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6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홍콩국제영화제 아시아디지털 경쟁부문에 소상민 감독의 '나는 곤경에 처했다', 이상우 감독의 '엄마는 창녀다', 장건재 감독의 '회오리 바람'이 초청됐다.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는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 2'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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