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2' 윤아 괴력에 도끼 자루 '박살'

김현록 기자  |  2010.02.26 20:11


'패밀리가 떴다 2'의 도끼소녀 윤아가 다시 한 번 괴력을 발휘했다.

2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떴2'에서 윤아는 지난 방송을 통해 '도끼소녀'에 등극한 것으로 모자라 도끼를 박살내기에 이르렀다.


이날 방송에서 '패떴2' 멤버들은 곰배령 1급수 냇가에만 산다는 쉬리를 잡으러 얼음을 깨러 갔고, 윤아는 서슴없이 도끼를 들고 나섰다.

윤아는 다시 괴력을 발휘, 도끼질 몇 번 만에 얼음은 물론 도끼 자루까지 박살내고 말았다. 윤아 본인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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