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칫솔질하는 사진에 네티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 최근 신세경이 애경 2080 치약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한 광고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하나로 묶은 머리에 흰 티, 연 푸른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이를 닦고 있다. 화장품 광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신세경의 화사한 피부가 드러남과 동시에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볼 수 없었던 S라인 몸매도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흰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 대박", "클렌징 화장품 광고라고 할 만큼 깨끗하고 청순하다", "완전 청순한데 몸매는 글래머, 그야말로 대박", "자연 미인,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대세" 등 칭찬의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