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버럭 셰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신인 시절 찍은 풋풋한 CF영상이 화제다.
이는 '파스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사 최현욱을 연기 중인 이선균의 당찬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통신사 KT의 콜렉트콜 CF인 이 영상에서 이선균은 전화를 끊으려는 여자친구에게 "자기야, 아이 끊지마. 나야, 나" "받아줘서 고마워" 등의 대사를 코믹하게 소화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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