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택연, 재범 폭풍 속 '인기가요'MC 강행

김수진 기자  |  2010.02.28 12:28
2PM 멤버 우영(왼쪽)과 택연 2PM 멤버 우영(왼쪽)과 택연


2PM 멤버 우영과 택연이 박재범의 영구 탈퇴 및 JYP전속계약 해지의 폭풍 가운데 출연중인 SBS 생방송 '인기가요'의 MC 자리를 지킨다.


'인기가요'의 진행자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28일 오후 방송될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재범의 영구탈퇴로 인해 팬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등 난항에도 불구, 평정심을 유지하며 활동을 강행하는 것.

이에 앞서 우영과 택연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문정동에 위치한 한 패션몰에서 90여 명의 팬들과 만나 재범의 탈퇴 이유와 2PM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JPY 정욱 대표이사는 "2PM 멤버 6명이 더 소중하며 이들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PM멤버와 정욱 대표이사는 간담회를 통해 팬들에게 재범의 탈퇴 이후와 6명으로 구성된 2PM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적극적으로 밝혔지만, 팬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재범은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켜 팀을 자진 탈퇴했다.

이후 팬들의 청원 등을 이유로 소속사와 재범은 복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재범은 개인적인 사생활의 문제를 이유로 팀을 영구 탈퇴했으며, 소속사는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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