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타이거·t윤미래·리쌍, 日무대 도전장

문완식 기자  |  2010.03.03 07:56


드렁큰타이거, t윤미래, 리쌍이 일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3일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렁큰타이거와 t윤미래, 리쌍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프린스호텔 스텔라볼에서 '크레이지 나이트(Crazy Night)'파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속사 후배 가수들인 비지와 정인까지 모두 참여, 열정적인 힙합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아직 정식적인 티켓예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현지 유학생 및 일본 힙합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공연에 관한 내용이 공지되어있는 사이트 (www.meplus-ent.com/event/)에는 많은 음악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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