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O.A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윤희가 핑크 바비인형으로 깜찍하게 변신했다.
조윤희는 최근 패션잡지 '보그 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해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핑크 윙즈(Pink Wings)' 캠페인 화보 촬영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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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마크 바이 제이콥스, 랑콤 등 유명 패션 브랜드와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윤희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소녀 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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