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해리, 촬영장 밖에서는 "착한 어린이"

김겨울 기자  |  2010.03.04 15:17




철부지 악동 해리(진지희)의 카메라 밖 천진난만한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오후 2시 50분께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홈페이지에는 해리가 열심히 촬영 중인 모습의 사진이 올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리가 촬영한 카메라를 보고 모니터하는 모습, 똘망똘망한 눈으로 PD의 "큐" 사인을 기다리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촬영장 밖에서는 착한 어린이구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 긍정적인 글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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