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사진=혜림 트위터
걸그룹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이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던 당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혜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중국에서 중국인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때의 사진"이라며 앳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짙은 화장 대신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예뻐 보인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색하고 있다.
또한 혜림은 이날 "좀 흔들렸지만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이라며 싱가포르에서 찍은 셀카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 13일 트위터를 시작,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간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 예은, 소희, 선미 등 멤버들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직접 교류해왔다.
혜림 ⓒ사진=혜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