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새 멤버 리지 얼굴 전격공개

김지연 기자  |  2010.03.17 07:54


8인조로 재차 변신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새 멤버 리지(Lizzy) 개인사진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는 1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새 멤버 리지의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단체사진을 공개하긴 했으나 새 멤버의 모습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플레디스는 "새 멤버 리지는 168cm의 키에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지녔다.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까지 안정적인 실력을 갖춘 실력파로 1,2기 입학생들의 장점을 모두 지닌 멤버"라고 밝혔다.

또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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