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이 제안하는 브런치 파티

김겨울 기자  |  2010.03.17 14:51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이 브런치 파티를 열었다.

애프터스쿨은 라이프스타일메거진 '싱글즈' 4월호를 통해 브런치 파티를 즐기는 파티 화보를 선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 현장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애프터스쿨은 에너지 넘치는 매력과 함께 여자들만의 다정다감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줬다.

애프터스쿨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특별한 홈 파티를 만들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베카는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팅이라며 분위기를 완성해 줄 수 있는 캔들라이팅을 추천했고, 정아와 나나, 주연은 친구들끼리 드레스 코드를 정하거나 공주풍 소품, 코믹한 파티 용품을 이용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을 제안했다.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픈 레이나는 야외에서의 파티를 적극 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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