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동안' 최강희, 이번엔 아프리카 소녀

김지연 기자  |  2010.03.17 14:19


탤런트 최강희가 2010 월드컵이 펼쳐질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 현지 아이와 행복한 순간을 나눴다. 이번 촬영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광고의 일환으로 지난 1월16일부터 21일까지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스와 케이프타운 등지에서 5박6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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