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희, 세계는 하나~

김지연 기자  |  2010.03.17 14:16


탤런트 최강희가 2010 월드컵이 펼쳐질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해 현지에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촬영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광고의 일환으로 지난 1월16일부터 21일까지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스와 케이프타운 등지에서 5박6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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