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최근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 까르띠에 시계 주얼리 화보를 진행했다. 비는 이번 촬영에서 노출 없이도 섹시하면서 강인한 남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는 "새벽 늦게까지 진행된 촬영에서도 비는 힘들어하는 기색이 전혀 없이 오히려 지친 스텝들의 기운을 북돋으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진정한 프로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까르띠에는 160년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이뤄진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가진 브랜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