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4월 1일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22일에서 23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에 비의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BACK TO THE BASIC)’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30초 가량의 티저 영상은 비의 과거 1집에서 5집까지 앨범의 재킷 사진들과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의 재킷 사진들로 구성, 비의 성장 과정을 짧고도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페셜 앨범의 재킷 사진들을 통해 비는 그 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 적인 복근과 치골근을 공개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대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초콜릿 복근과 섹시한 치골근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