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4인4색 섹시-시크 슈즈 화보

김겨울 기자  |  2010.03.23 11:32


4인조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이 제일모직 나인웨스트 브랜드 뮤즈로 발탁돼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브아걸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바탕으로 매력을 선보였는데, 내추럴리즘 스타일,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만 한 포인트 슈즈, 글래머러스한 스타일까지 훌륭하게 표현했다.


리더인 나르샤는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보여주는 빅 버클 슈즈를 선보였고,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과 트렌드리더로 알려진 가인은 파워 킬 힐을 신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순수와 섹시, 두 가지 이미지를 가진 제아는 내추럴한 코르크 소재 플랫폼 슈즈를 신었으며, 파워풀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래퍼 미료는 컬러풀한 스트랩 샌들로 로맨틱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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