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사이판의 여인..'청순하면서도 섹시하게'

김겨울 기자  |  2010.03.23 10:53


배우 추소영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스타화보 측은 23일 추소영이 지난 1일부터 6일 간 사이판, 티니안섬의 마리아노 리조트, 아쿠아리조트, 팜스 리조트, 티니안 다이너스티 호텔, 만세절벽, 반다이절벽, 경비행장, 카지노 등지에서 촬영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추소영의 스타화보 콘셉트는 블랙베리다. 어떤 맛이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오묘한 맛을 지닌 블랙베리처럼 귀여움과 섹시함, 발랄함, 상큼함 등 정확히 규정되지 않은 다양하고 신비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또 옴니버스 영화를 촬영하듯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마다 이야기와 이미지를 대입시켜 뮤지컬 한 편을 보는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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