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재벌 2세에 고백받았다…꿈 위해 거절"

문완식 기자  |  2010.03.25 10:31
현영 ⓒ이명근 기자 현영 ⓒ이명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재벌2세로부터 고백 받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거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현영은 최근 케이블 QTV '순위정하는 여자' 녹화에 참석했다.


'사랑보다 돈을 택할 것 같은 여자는?'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현영은 "모 재벌그룹 2세에게 고백을 받았다"며 "하지만 꿈을 위해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새롬은 "17대의 차를 가진 남자와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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