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박시연 동생 박민주 운영 액세서리 모델

김겨울 기자  |  2010.03.31 14:14


황정음이 배우 박시연의 동생 박민주가 운영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엠주의 모델이 돼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황정음은 지난 27일 소속사 후배 티아라의 부탁으로 온라인 쇼핑몰 '티아라 닷컴'의 모델로 참여했다.


황정음은 이에 그치지 않고 평소 티아라의 앨범 액세서리 디자인과 쇼핑몰 액세서리 협찬으로 여러모로 도와준 엠주의 대표 박민주씨를 위한 모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19일 종영한 MBC 일일시트콤'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성공적인 연기를 마치고,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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